1차는 작년쯤 pc방에서 화장실가다 미끄러져서 왼쪽 엄지발톱을 그대로 벽에 박은거로 시작인데 피도나고했지만
에이c....하고 냅뒀더니 그대로 굳은거같이됐거든요...
근데 2차는 저번달쯤... 쉽게말하면 집에서 나가다가 문턱에 그대로 사커킥....
그냥아프기만했다고생각했는데 저번주에 갑자기 발톱이 덜렁거리기 시작...
일은해야되서... 그냥냅두고 조심해서 다녔는데 ..방금 뒤척이다가 어디에 걸렸는지 그대로 80%가 뽑혀버려서..
'
나머지 뽑다가 피까지봤네요...
이거 병원진료를 외과로 가야되나요 .. 어디로가야되나요...
아니면 그냥냅둬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