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분위기라고 해야하나... 주관적으로 정화되는것같은 느낌이 드는 노래에요 :) A Thousand Miles - Vanessa Carlton - Making my way down town (지금 시내로 갈꺼야) Walking fast (빨리 걸으면서) Faces pass (사람들 얼굴을 지나가) And I'm home bound (집에만 갇혀있기 싫어) Staring blankly ahead (멍한 눈길로 앞을 쳐다보면서) Just making my way (그냥 걷고 있어) Making a way (사람들 틈으로) Through the crowd (빠져 나가면서) And I need you (난 니가 필요해) And I miss you (니가 그리워) And now I wonder (갑자기 궁금해져) If I could fall (과연 내가) Into the sky (하늘에 첨벙 빠질수 있을까) Do you think time (아니면 시간이 날 그냥) Would pass me by (지나칠 것 같니) Cause you know I'd walk a thousand miles (너도 알잖아 난 천 마일이라도 걸을 수 있다는거) If I could just see you... tonight (오늘밤...널 볼 수만 있다면) It's always times like these (꼭 이 시간만 되면) When I think of you (니 생각이 자꾸 떠올라) And I wonder (갑자기 궁금해져) If you ever think of me (니가 한번이라도 날 생각할지) Cause everything's so wrong (모든게 잘못되가고 있어) And I don't belong (내가 있어야 할 곳은) Living in (저 아득한) Your precious memory (니 기억속이 아닌데) Cause' I need you (난 니가 필요해) And I miss you (니가 그리워) And now I wonder (갑자기 궁금해져) If I could fall (과연 내가) Into the sky (하늘에 첨벙 빠질수 있을까) Do you think time (아니면 시간이 날 그냥) Would pass me by (지나칠 것 같니) Cause you know I'd walk a thousand miles (너도 알잖아 난 천 마일이라도 걸을 수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