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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나눔당함... 길냥 깡패
게시물ID : animal_183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하늘사랑★
추천 : 10
조회수 : 76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6/19 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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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망중한을 즐기려 나온 등나무 휴게실(?).. 뜬금 다가 오더니 다리에 부비부비를 시전 하며 냥냥 거리길래 무서워서.. 닭살캔 하나 사다 받쳤어요 ㅠㅠ 원래 길냥이는 이렇게 뻔대 인가요??? 부비부비 하는데 제가 더 무섭네요..  저리가랬더니 옆에 걍 누워버림 ;;;  https://youtu.be/6HuCSIXNspQ  https://youtu.be/KpSdDeEBv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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