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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우로 느낀점을 써보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0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고파이터
추천 : 3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7/27 18:57:30
2000년 전후로 하여 대한민국의 기후는 변화가 뚜렸하다고 느껴지는 1인 입니다.

전체적인 평기온이 서서이 올라가기 시작했고 여름이 길어졌으며 2~3년 전에는 기상학계에서 한국형 우기까지 쓰자는 의견이 나오정도로 기후변화에 뚜렸한 영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도 폭우로 인한 사상초유의 광화문 광장 침수이후
올해 서울시 폭후 에 의한 대책은 5세훈이의 무상급식 징징현아 처럼 징징때문에 5세훈이에 의한
전형적인 인재라고 판단 되어 집니다.

타지역은 모르겠으나 서울지역의 앞으로의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내보자면
1. 한강 및 배수구로 보내는 우수부하를 현저히 줄여야 합니다.
즉 예를들어 3m x 3m 크기를 가진 평지에서 시간당 110mm의 양의 비가 온다면 시간당 0.99m3의 물을 한강으로 보내는 우수부하를 최소화 해야합니다. 
무작정 빗물 펌프장을 이용해서 한강으로 보내는 주먹구구식의 우수정책은 그만해야 합니다. 

2. 배수구 정비보단 서울시 조례로 일정크기의 건물 지하에는 일정크기의 저류조 설치를 의무화 하는것 입니다. 
-저류조 설치로 인해 우수시 불투수층으로 인해 침투하지 못하는 빗물이 많은 서울지역 같은경우 저류조로 우수를 흡수하여 배수구로 내보내는 양을 최소로 하여 한강에 부하를 줄여 서해 썰물씨 빨리 빠질수 있는 조건을 마련할수 있는것 입니다.

2. 도심의 산 근처의 아파트 개발을 즉각 재검토 해야합니다. 
달동네를 밀어버리고 산의 중간을 잘라 바로옆에 아파트를 지으면 산의 경사가 갑자기 급해 지면서 계속되는 빗물에 의해 토사가 흙탕물이 되어 서로 덩어리를 못이루면서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로인해 2차적인 인명피해가 일어날수 있으며(예전모습으로 돌아갈려는 산사태의 모습에 위대함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빗물이 토양속으로 침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빗물을 머금을수 있는 양이 현져히 떨어 집니다.

하지만 5세훈이의 임기는 별루 안남았고(퇴진 주민서명 어떻게 되어가나요?) 그렇다고 해서 대선출마 의지가 있는 우리의 5세훈이 고로 우리의 오세훈이는 무상급식이라는 이슈에 매달릴수가 없다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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