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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꺾고 펑펑 운 김은정 "예선서 일본에 패한 뒤 너무 화가 났다"
게시물ID : winter2018_1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5
조회수 : 37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24 02:00:26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김은정이 23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연장 승부 끝에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 2. 23. 강릉 | 박진업기자 [email protected]
 
 

[강릉=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한일전 승리 직후 한국 컬링 태극낭자들은 ‘V샷’을 해낸 스킵 김은정서부터 눈물을 쏟았다. 살 떨리는 엑스트라 엔드(연장)까지 이어진 승부에서 웃은 건 한국이었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pc2018/news/read.nhn?oid=468&aid=000035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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