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자랑한지 얼마간 시간 지났는데 오유에 정말 소흘했어요 ^^
대신여친에넘 신경썼네요
34년동안 솔로생활하다 (중간에 여자친구 사귀어본적 맹세코 없어요)
이번여친만나서 우와 넘 행복해요~~
100일째 되는날 손잡아 줄려고 했더니 저 완선 병신취급당했던젓도 있구요
거의 200일 다 되어가는데 아직 뽀뽀도 못해 봤어요(믿거나말거나)
정말 넘 쑥스러워요~~ ^^ 나이도 있는데 왜 그러냐 그러면 할말없어요^^
대신 넘 여친 소중하게 잘 대해주고 넘 사랑스럽게 대해주고 있어요
오유님들 늦깎이 총각이 장가갈수있게 추천 많이 해 줏헤요
베오베가면 여친이랑 같이 있는 사진 올립니다 ^^
이번에 동생친구 결혼사진입니다 ㅜㅜ
나도 결혼하고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