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명을 담보로 내놓아 보겠습니다.
그냥 자살 해 버리고 싶군요.
베오베가면 제 목숨 여러분이 구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자살 해 보이겠습니다.
오유여러분 자살 게임 시작입니다
제가 죽는걸 원치 않으시면 찬성
제가 죽는걸 진심으로 바란다면 반대
베오베 못가도 자살하겠습니다
혹 저를 죽이고 싶거나 죽는 모습을 보고싶다는 분들은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답글도 볼 것 입니다.
제 말의 한치의 거짓은 없습니다 죽음의 공포도 사람들의 흥미유발도 아닙니다
단지 마지막으로 오유에 올려보고 싶군요 ..
기대 하겠습니다 오유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