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시작 전에 다이어트를 외쳤지만 아직 95키로에서 놀고있는 0.1톤 대딩입니다 ㅠ
뭐 별건 없구요 ㅠㅠ 요즘 제가 입고있는 옷들, 착샷 비슷한 사진들이에요!
왠진 모르게 이미 다 아우터는 벗은 상태네요...
귀찮아서 너무꾸며입긴싫고, 또 아무것도 안입기엔 좀그렇고.....한 사람의 생각을 완벽하게 대입한 패션이죠 ㅋㅋㅋㅋ
즐겁게 봐주셧음좋겟습니다!
이건 왜 커피를 들고찍었는지 오글거리네욬ㅋㅋㅋㅋㅋㅋㅋ
몇몇사진들은 화질이 안좋은데, 폰카가 맛이갔어요 ㅠㅠ 깨져서 ㅠㅠ
지금 이렇게 되돌아보니 돼게 단조롭고 재미없네요... 다음엔 좀 여러옷들 입어보고 오겟습니다 ㅋㅋㅋㅋ
그럼
빠이!!! 피쓰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