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있는 진화론이란 지구가 생성되고 지각변동이후 태초의 바다가 생성되면서 기초적 미생물(혹은 플랑크톤등)의 분할이 거듭되고 특성에 맞춰 최초의 생물이 탄생하게 된다 여러종으로 나뉘어지고 육지가 생기면서 바다생물이 육지로 올라오면서 바다와 육지로 생태계가 나뉘어진다. 조류,파충류,포유류등 시간이 지나면서 각 지역적 특성에 맞춰 생물이 진화를 거듭되고 학계에선 최초의 육지 포유류로 보는 '쥐',신생대 이후 파충류=공룡이 멸절되고 포유류의 세상이 되고 원숭이 혹은 유인원 그리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이어지고 곧 현생인류의 기원이라 한다.
진화를 부정하는것은 아닙니다. 요컨데 인간의 흔적인 꼬리뼈라든지 혹은 영화 워터월드처럼 적응하기 위해 아가미가 생긴다든지..(픽션)
창조론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그러한 창조론이 아닌 문자 그대로 '창조'즉 만들다라는 개념입니다. 물론 분야는 유사과학이지만 즉 종의 기원=외계 외래설든지 운석기원설든지 외계인설든지 과학이란 학문은 실증학입니다. 아직까진 위 내용들에 대한 가,부의 실증이 되어있지 않기에 그 이론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진화론또한 완전치 않는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