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올리신 게시물 링크 하려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네요.
어느날 갑자기 콜라 선물을 주신다는 베오베를 읽고 목마름에 급하게 메일을 보냈습죠.
그러나 사실 별로 기대는 안했습니다.
워낙 선착순이라던가 뽑기운이라던가 그런게 없어서 말이죠.
그런데!!!! 그런데!!!!!!
딱 도착한겁니다.
아..감사감사~~~~~~
현재 시간 자정을 넘긴 12시 41분
뱃살이 걱정이지만 한병 먼저 땃습니다.
완전!!!! 꼴깍 꼴깍 넘어가네요.
보리보리와 함께 보리음료의 쌍벽이었던. 현재 남은 유일한 보리음료인 맥콜!!
잘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