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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모녀' 유학생 동선 일부 누락..강남구청 "공개 의무 없어"
게시물ID :
corona19_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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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1683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20/03/30 15:08:14
귀국 후 나흘간 동선 공개 안해..母 동선은 공개돼 '혼란' 자초
동기모임 참석, 고위공직자 딸 등 낭설..구청 "수정 필요"
서울 강남구 타워팰리스에서 미국과 영국 유학생 자녀와 가족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는 도곡동 타워팰리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과 29일에 잇따라 발생, 이들이 사는 2개 동의 주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제공했으며 해당 2개 동의 현관과 복도 등을 소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30일 오전 타워팰리스 모습. 2020.3.3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 상태로 제주여행을 다녀온 강남 거주 미국 유학생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학생의 입국 후부터 제주 여행 전까지 동선이 묘연해 강남구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330142629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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