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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1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름싫소
추천 : 3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8/06/26 17:03:56
어젯밤 목욕을 끝내고 전 방으로가서 잠이드는데
여자귀신이 쫓아와서 절 할퀴고 차고...
공격당하는 꿈을 꿨어요..
계속 공격당하면서 전 끽 소리도못냈습니다;
그러다가 새벽에 눈이 번쩍 떠졌지요
그땐 몰랐는데 ..제몸이 상처투성이인걸요
하..참 요새 몸이허해졌나?
어제자기전까지만해도 깨끗하고 말짱한 제몸이 상처투성이네요..
학교에서 돌아오는길에서야 발견했는데 양쪽팔뚝에도 손톱으로 긁은듯한 자국이 선명하게 나있고
엄지손가락은 잘때만해도 멀쩡했는데 아침에 따가워서보니까 뭐에 찔린상처가 나있고
다리에는 멍이 두세군데 나있고..
친구들도 어제헤어질때 깨끗하더니 뭔일이길래
상처투성이냐고..누구랑 머리잡고 싸우기라도했냐?ㅋ라고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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