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항상 지인들에게 말해주는게 있다.
죽고나면 암만 교회를 다니든 절을 다니든등 종교에 암만
심취해봣자 그냥 끝이다.
천당이든 다음 세상이든 세컨챈스는 없다 이거다.
근데도 우리 국민색히들은 다음세상이나 천국 이야기를 자주한다.
이거야 말로 자살하는 색히들이나 마찬가지다.

즐길거 있으면 지금 이 시간 살아잇을떄 다 즐겨라
사랑할거 있으면 다 사랑하고.
암만 착하게 살고 지랄율갑을 떨어봐라 천당이 나오는지.
암만 묵묵히 고통을 참아봐라 다음세상이 나오는지.

애국? 나라를 위해 목숨을 던져? 지랄하네.
나라 위해 목숨던져봤자 잘해야 니 뼉다귀 모음 전시해놓고
애색히들 단체로 와서 구경거리밖에 안된다.
서커스 난쟁이들 구경거리 되는거보다 더 비참한게
니 시체 뼉다귀가 구경거리되는거다. 

그러니까 삶 인생은 한번이다.
이 한번에 모든걸 즐기고 느끼고 죽어라.
괜히 욱하는 마음에 국가 애국 이런거에 연연 지랄하지마라.
니가 사랑하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해줄 기회도 많지 않은게
지금 니가 숨쉬고 방구끼는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