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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83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빱뽕★
추천 : 11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7/06/22 21:07:31
앳된 길냥이 두마리를 입양받아온지 어느덧 1년 2개월
너희들만은 자손 대대로 기르리라 결심했거늘
원룸에서 리빙박스고 침대고 신발이고 쇼파고 오줌싸대는것을 별짓을 다해 막아보려했건만
이불세탁을 2틀에 한번씩 세달하고 깨달았습니다
거세각입니다
서울에서 고양이 싸고빠른 거세전문 병원 추천받습니다..
분노가 식지않습니다.. 지금도 세탁기에 이불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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