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화를 사랑하기때문에 뽀삐를 선택했고
우리는 비무장협정을 연뒤 미니언만 파밍하긴 개뿔 서로의 머리에 q를 날려댔고
미친 나서스는 q스택을 쌓을 생각도않고 나한테만 꽂고있었다.
그리고 샤코와 짜오가 탑을 계속해서 방문하였고
탑은 파괴되었다..
후반가서 왕귀한 나서스와 뽀삐는 상대 진형다이브로 조질려고했지만
cc다쳐맞고 고기방패된 나서스는 울고있고
궁 서폿한테 걸고 원딜 미드 서폿 셋을 조진 내 뽀삐는 한껏 웃어주었다.
평화가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