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중학생 14살 이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이 군은 지난 1일 오전 부산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사소한 시비끝에 같은 반 친구 김 모 군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던 김 군은 지난 5일 숨졌습니다.
--------------------------------
ytn에서 나왔다는 디
진짜야 가짜야=ㅁ=
진짜였으면..ㅋ
글고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참..
작년 밀양사건도 그렇고.
우리나라 개판이다개판
성인군 팬것도 그렇게 잘 사는 니네 부모님 믿고
"썅 아빠가 어떻게든 해주겠지!"이런 생각 하고 팬거니?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보내버렸니? 응?
중2란 새퀴가.. 잘 하는 짓이다.
잘 썩고 호적에 빨간줄 그냥 시원하게 쫙 그어졌으면 하는 횽아의 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