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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마라도나"라면 문재인은 "메시"다. 고로 대통령은
게시물ID : sisa_183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애국인
추천 : 0/2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02 12:38:16
마라도나는 강력한 리더쉽으로 월드컵 우승과 준우승을 거머쥘수있었다.
왜냐면 감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라도나는 그라운드안에서
주장역할을 물론 감독역할까지 맡아 선수들을 리드했기때문.

반면에 메시는 수동적인 행보로 자기가 맡은 역할내에서만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고로 기록적인 우승들을 이뤘으나
모국 아르헨티나를 위한 월드컵 우승은 커녕 준우승도 못해봤다.
왜냐면 메시는 나서길 싫어하는 사람들의 성격처럼 부담 느끼길 싫어한다.
고로 리더쉽이 결여될수밖에 없다.
메시를 위해선 마라도나 같은 리더가 있어야 한다. 
바르셀로나에 푸욜이 잇듯이 말이다.
문재인도 노무현같은 리더 밑에선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끓는물에 집어넌 미꾸라지 날뛰듯
우리 국민색히들 감성에 날뛰며 문재인에게
대통령 하라는 요구 큰일날 소리다.
좀 차가운 머리를 가지고 대통령 뽑아라.
시발민국의 이멜다가 되어줄 박근혜밖에 없을거다. 
왜냐면 노무현 같은 인재는 이제 시발민국에 
나오지 않기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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