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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34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래kim★
추천 : 0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9/03/14 10:33:55
날씨가 좋아서 낮술하다가 훅갔는데..
제가 현재 취업성공패키지 하고 있고
1단계 취업상담은 끝냈습니다.
그 1단계 에서 상담해주시던 선생님이 참 예쁘시고
귀여우신데...그냥 속으로만 호감을 같고 있었고
나같은게 호감 갖고있단거 티내면 엄청 불쾌해 하실까봐
꾹 숨기고 있었는데..
어제..술마시고 필름 끊긴체로 전화를 걸었었네요..
개인번호가 아니라 센터의 그분자리로..
무슨 대화를 했는지 기억이 1도 않나는데..2분이나 통화
했더라구요..ㅜㅜ
아..ㅜㅜ
어...ㅜㅜ
엉ㅜㅜ
엉엉 ㅜㅜ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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