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사 드리고 베오베 맛을 본 뒤로 사진을 찍으려 보나벨씨를
보니
거의 그냥 자는게 일상이라 자는 사진이나 누운 사진 밖에 없어요 ....
근데 고양이도 잠자면서 꿈을 꾸긴 하나 봅니다.
자다가 끼잉 하고 잠꼬대를 그리 합니다.
그 장면은 기다리면 안오고 안기다리면 알아서 합니다.
아깝네요 (..)
지금도 누워있어요
땅에 녹아있거든요.
20시간 잔다는 건 대강 들었지만 여름이라 더 그렇겠죠
왜냐면 새벽엔 자지말라고 방문 앞에서 깨우거든요 ..(..
어제 털고 좀 짤랐다고 미묘한 층이 생겼는데 워낙 털뚜니다보니 뱃살을 밀지 않는 이상 티는 안나네요 ㅠㅜ
거두절미하고 사진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