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저도 좋아하긴 했음 </br> 오토바이 탄다고 하면 등뒤에 死를 써붙이고 탄다고 하던데 그런것 따위 개나줘버리라 했음 </br> 1996년 겨울에 장비 착용하고 탔음
</br> 팔다리 부러진거야 그렇다 치고 </br> 헬멧 반쪽나고 현재 앞니 3개 먼저 보냈음 </br> 2008년에 25톤 현대 파워택 덤프를 사서 운행했었음 </br> 뒤에 실려있는 짐무게 때문에 장시간의 내리막이 있는 XX령 또는 소사휴계소 인천방향 내리막길 등을 </br> 제외하고 자가용 + SUV와 박는건 무서울게 없음 </br> 25톤차에 물건 있으면 과적(물건을 많이 실어서 축무게+길이+높이 등이 초과되는걸 뜻함)에 </br> 아슬아슬하게 안걸리게 차량+짐무게 43톤까지 나왔던적도 있음 </br> 이 상황에 고속도로 2차선에서 늦게간다고 깝죽대면서 추월해서 급브레이크 밟는 운전자분들이 있음 </br> 그냥 가소로움..... 참고로 짐 최대로 싣고 운전할때 급브레이크는 쥐약임.... 그리고 급브레이크 잘 안밟음 </br> 왜 나도 살아야 하니까... </br> 지금은 덤프도 팔고 다른일 하고 있지만 지금도 고속도로에 대형차들 다니면 </br> 빠르게 추월하거나 아니면 아주 멀찌감치 뒤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