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치병, 불치병, 선천적-후천적 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
본인이나 그 가족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기에 치료받고 싶은 욕구 또한 상상이상으로 강하다
이번 사태에 가장 마음아파 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사료된다.
http://blog.yonhapnews.co.kr/scoopkim 2.
매스컴과 언론에 의하여 황우석 교수가 국익을 위해 거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 믿고 있다.
대 부분의 사람들이 이 범주에 속할것으로 보인다.
등을 돌리는 사람도 있고 여전히 기대감을 품고 있는 사람도 있다.
진심으로 과학계를 걱정하는 마음이 다분하다.
3.
가장 악질 부류, 정치적인 목적으로 황우석을 지지하고 그를 비판하는 언론은 매국노로 몰아부친다. 또한 까페나 사이트를 통하여 여론 조작을 일삼는다.
단물이 떨어진 황교수에게는 이젠 더 이상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