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년들이랑 비교하시는분도 계시고
거의 음모론적인 왕따설을 만드시는분도 계시고
엠씨한테 대드는것도 라스에서만 볼수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하고 정말 재밌게 봤는데
오유 분위기보고 깜짝놀랐네요..
까놓고 말해서 엠씨 질문듣고 대답만 조곤조곤하면 그것도 라스의 재미라고 볼수는 없다고 봐요
저번엔 크리스탈 설리 나와서 암말 안했다고 까이고
이번엔 카라 나와서 오버했다고 까이는게 솔직히 좋게 보이진 않네요 = =..
한승연양도 말만하면 오해를 부르는타입인것같고..
여튼 이래저래 말많은 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