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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라스정리.txt
게시물ID :
star_18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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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블린느
추천 :
9
/
8
조회수 :
168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9/05 04:45:18
박진영 : 확실히 변한것같다.
구하라 : 계속 몰아붙여서 억울함에 울컥해 눈물이 났지만 바로 웃으면서 수습했다.
한승연 : 비아냥거렸다는 말이 있는데 솔직히 라스에서만 가능한 라스만의 색깔이라고 봄.
강지영 : 막 졸업했고 이제 어리지않아!라고 생각하는 어린아이의 치기 프로답지못하긴 함.
솔직히 이렇게까지 뜨거운 반응이 이해가 안가요..
연게 이슈거리가 부족했나..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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