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아니죠.

작년에도 똑같이 언급 금지했다가 무슨 일이 벌어졌죠?

우리가 입을 닫아서 저들도 "이만하면 그만해야지."하면서 닥쳤던가요?

아뇨, 지금도 오유는 심심하면 성폭행 사이트니 뭐니 해서 여초 사이트에서 올라오고 그걸 믿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한번 해서 실패한 운영법을 왜 비슷한 사례에 그대로 적용하는 거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를 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