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깨서
밤 공기를 마시면서 차분하게 커피와 씨까렛을 음미하기는개뿔 얼어죽는줄알았음
이상하게 잠이 안와서 여지까지 안잤는데 급 졸리네요
어머니께 점심갱킹 요청하고 수면에 듭니다.
그냥 맘 편하게 해야겠어요 꺄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