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이란 게임을 하면서 가장 즐겁게 했던때가 피오나를 키웠을때 같아요.

제가 상상하던 검방은 아니지만 그래도 딱 퍼펙트가드 하면서 연두색? 불꽃이 딱 튀고 막은 사운드가 우퍼스피커를 통해 들려올때 그 손맛은 어떤 캐릭도 못따라오죠

카록빼고 캐릭터 다 해보고 전부 60~70제 12강 들어봣지만 재미는 역시 피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