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자신이 너무 우측으로 편향되있다는걸 인정하고 이번 총선의 투표권을 행사하기위하여 좌편향사이트 우편향사이트를 골고루 활동하였다
좌편향 우편향을 떠나 서로 같은 대한민국사람이다. 여당 야당 문제많다 지나치게 민감한사항을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치적으로 이용한다. 서로 까기위해 어떤꼬투리라도 잡히면 정치적공격을 감행한다 여당지지자 야당지지자도 마찬가지다. 여당지지자는 딴나라당 알바 야당지지자는 좌빨좀비
내가 생각하는 서로 대립하는 이유는 대북정책이라고 본다. 글쌔 본인을 포함한 여당지지자들이 생각하기로는 대북정책이지만 야당지지자들은 부폐한 정권이라고 본다
서로 누가 옳고 나쁘다 판단하는것은 개인의 기준에따라 틀리다.
젊은층의 여 야 여론형성은 대부분 커뮤니티사이트, 대학교에서 발생한다.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사람들은 서로 자신의기준을 내세워 자신이 보기싫은뉴스는 보지않는다.
결론.
1. 다른정권 지지자들의 기준을 한번쯤이라도 인정해보자. 2. 보고싶은뉴스만보는것은 아주 큰 문제이다. 3. 정의를 내세운 여론조작단체는 여 야를 막론하고 사라져야한다. 4. 나는 오로지 지역정책의 실현가능성을보고 정말 소신것 투표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