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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8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마토짱좋아★
추천 : 5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22 09:24:36
배변은 아기에게 있어
엄마와의 소통이다
그런데 배변 할때
넘 피곤하면 모른척 자 버린적이 있었다
다행히 남편이 봐주었다.
그럴때 참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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