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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고민이 될지 모르겟습니다만...
게시물ID : gomin_186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bject
추천 : 1
조회수 : 72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7/29 04:35:06
얼마전에 와이프가 첫째를 낳았습니다.

어린나이에 결혼햇고 , 결혼 3년만에 낳은 아기입니다.


태명은 향 이였고 , 22일날 낳았는대 아직 이름을 짓지 못하였습니다...ㄱ-;

저는 집쪽과는 상당히 거리가있어서 솔직히 부모님껜 연락도 드리지않았고
동생한테만 살짝 귀뜸해줫습니다만...역시 연락같은거 한번도 오질않았구요.


장인어른하고 장모님께선 사위생각들어보고 작명소 가자.. 하는대 어찌해야할질 모르겟습니다.

전 태명대로 향이 그대로 붙여서 "이ㅁ향" 이런식으로 짓구싶은대..


역시 작명소가서 한번 물어봐야 하는걸까요?

이름은 어르신들이 잘 지어주신다는대 장인어른 장모님은 이름 지어주실 생각이 없으신가봅니다..ㄱ-;



혹시 작명에 관해서 잘 아시는분 계십니까...(?)

2011년 7월 22일 오후 6시 24분 태생입니다.

작명이나 사주 잘보시는분중에 좋은이름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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