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백
게시물ID : religion_18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피드신약
추천 : 0
조회수 : 2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8/26 22:17:01
옵션
  • 본인삭제금지
나를 사랑으로 이끄시고

나에게 의로움을 행하게 하시고

나를 죄 가운데서 건져내시며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게 하시고

그들과 함께 하게 하시며


부족하고 거친 사막과도 같은 이 곳에서

이루 다 알지 못하는 양과 같은 나를

사랑이라는 목초와 오아시스로 이끄시어

헤아릴 수 없고 가늠할 수 없는 사랑과 지혜로

나를 이끄는 양치기 시여


양치기가 되시어

이는 함께 하기 위한 즉

나를 이끄는 나의 주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