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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인데 정말 창피해서 미칠꺼갗에요
게시물ID : gomin_183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0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7/22 00:11:09










어렸을때  (유치원~초2)시골에서 살다보니까 집 자체도 너무 삭아서 자연스럽게 엄빠 옆에서 자게됐는데요
좀더 좋은 단독주택으로 이사와서(초3~6) 이제 내방에서 자야지.. 자야지.. 했는데 
자꾸 잠이 안오는거에요.. 뭐가 나올거같고.... ㅡㅡ 
그래서 새벽도 보낸적이 있서요. 근데 이게.....
지금은 바퀴하나 안보이는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아직도 이러네요... 불이 꺼진 암실을 미친듯이 싫어합니다.... 막 소리지르고 그래요 정신병인가바요
아 뭐라고 그래야하징 꼭 불끄고 자다보면 옆에 뭐가 빤히 쳐다본다는 상상을 하게돼고 진짜 그럼 ㅎㄷㄷ하게되요.

뭐랄까.. 옆에서 자면 안정감이 있다랄까.....

근데 또 커보니가 괭장히 쪽팔리더라거여.

이 고민은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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