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구하라가 헤어진지 얼마 안되 심적으로 힘들고 강지영이 애교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우리가 이해해 줘야 한다라고
되도 않는 쉴드 치는 사람들이 오유에 까지 보이는데 라스는 지금까지 게스트들 폭로하고 잘못한것들 물어 뜯으면서 했던 방송이에요.
사람들이 라스를 본게 그런 독한게 재밌어서 본 거지 게스트들 미화 시키고 잘못된거 덮어주는건 오히려 무릎팍이나 힐링캠프 강심장 같은
프로그램이었지요. 그럼 카라가 난 이런거 못 견디겟다 싶으면 그런 미화 시켜 주는 프로그램을 가야지
자기가 스스로 독한 프로그램 가놓고 아 나 힘들어서 못하겠다, 너무 질문 독한거 아니냐, 일본에서는 안 이랬는데 한국 예능 적응 안된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그 시간을 기다려서 라스 보는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제발 그런걸로 쉴드 치지 마세요. 라스 프로그램 특성 카라도 나와봐서 잘 알았을거고
그럼에도 구지 나와서 나 힘들다 괴롭다 하면 MC들 신곡 얘기만 하면서 홍보 목적으로 여왕님 대접 받으면서 히히 거리면서 방송 할 생각 이었다는게 눈에 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