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미국진출,
k팝 스타에서의 밉상짓.
이혼과정.
깔것이야 한없이 많지만
뭔가 의식이 있는거 같음.
어제 라스에서 말한거 보면
최대주주 자리를 지키려고 번 돈을 다 결국 주식 사는데 쏟는다고.
최대주주 자리를 뺏기면 주주들이 애들에게 무슨짓을 시킬지 모르니까..
확실히 jyp 식구들을 챙기려는 느낌을 많이 받음.
jyp 가수들도 예능에서 박진영을 가지고 디스한다던가..
형이라고 부른다던가 하는걸 보면 분위기도 프리한 분위기 같고..
예산이 안되니까 분장을 하고 24시간을 있어서 얼굴가죽이 다 벗겨지도록 하는 프로정신도 그렇고..
무튼 깔점은 많지만
왠지 싫지만은 않은 그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