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목소리 못 듣는게 아쉽다고 했더니..
게시물ID : love_18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swell
추천 : 0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19 02:24:47
요 며칠 이사한다고 잠도 제대로 못자더니
오늘 생일인 것 잊지 않고 제일 먼저 연락해서 고맙다.

목소리 듣고싶다고 투정부렸더니 
바로 녹음해서 사랑한다구 하는것도 기쁘다.

그냥 어떤 선물 하나 없이 그 녹음한 목소리 자체가
내 생에 가장 큰 선물이다.
출처 내 생일 축하 메세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