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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시까지 일하는 친구에게 갔다왔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837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둥00
추천 : 0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4/07 20:11:33
고생한다며 얼그레이 버블티와 초코피칸파이 증정을 하고 왔습니다.

요새는 주말없이 계속 일 하더라구요.

마음고생 몸고생에 잘 마른 명태마냥 말라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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