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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눌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포와 제 건강을 위해 캡쳐는 여기까지로 줄입니다ㅎㅎㅎ
(니 일이라고 니 일! 이 자꾸 들려요ㅠㅠㅠ 흙흙.. 알겠어요ㅠㅠㅠ)
일반적으로 저런 상황이 됐을 때(?) 고민하는 시간대랑 거의 비슷하게... 당하고 있네요...
한석률이 저렇게 조곤조곤 설명하는데.. 왜 못알아 듣는 것일까요?
그의 일은 왜 (전부?) 후임의 일일까요?
한석률이 말하고 있는 부분까지는 일반인이기에 이해합니다.
성대리가 가지고 있는 그 당연한 이유는 뭘까요?
발암 에피소드에 항암정도는 아니더라도.. 사이다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어떤 일에도 완벽한 답은 없으니..
(공중파 드라마를 아예 보지 않은지 꽤 되서, 외드게시판만 왔다갔다 했는데..
미생때미.. 드게에 반 눌러 앉겠네요ㅎㅎㅎ 다른 의견 챙겨보고 놀라는 재미도 있고..
감독님 작가님 음향팀 기술팀 연기자분들 등 완벽한 콜라보에..다음주를 또 괴롭게 기다려야 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