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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된 이야기
게시물ID : animal_183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ilychily★
추천 : 22
조회수 : 55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6/30 1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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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출생한 남아냥이에요 마눌징어의 입양요구에 최소 이십년은 제가 책임져야 되니 고민을 많이 했네요 이 아가가 절 간택했는지 저만보면 울고 골골대서 데려왔는데 문제는 일정이..
결혼에 신혼여행에 여러 일정때문에 믿을만한 샵에 맡기고 신행 끝나자마자 서울에서 데리고 부산으로 데려왔어요 장거리 내내 잘 참아주고 집에 오자마자 적응해서 맛동산과 감자 생산해주시고 ㅎㅎ
지 그림자만 봐도 하악질에 엄청 겁보인데 적응은 잘하네요 겁보라서 밤에 침실문 앞에서 야옹야옹 울어요 집을 자주 비워야되는데 고양이가 사람을 너무 타는거같아 걱정이에요 강아지같이 없으면 울고 사람 좋아하고 쩝..
제 머리도 물어뜯고 사고뭉치지만 이아이때문에 요즘은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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