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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혼술 시작과 끝 그리고 후기
게시물ID : cook_183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sydix
추천 : 1
조회수 : 6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07 17: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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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잘 안마시는데 

일도 안풀리고 기분도 꿀꿀하고 

퇴근길에 들른 마트에서 이것저것 사봤습니다.

오늘은 통조림 스페셜로 가려고 했지만 저녁을 안먹었으므로 음습체...

원래 계획은 진리의 고기였으나 마트에서 게살통조림을 발견

굴통조림도 발견 오~ 하고 통조림을 구매

그래도 배가 고플지도 모름으로 고기도 구매

술은 해산물이 주이므로 화이트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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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샷!!

여기서 혼술은 끝!

이제 부터 후기

고기 : 호주와규가 모 그냥 그럼

발사믹식초 : 셔~

와인 : 블루넌 화이트 이전에 마셨던거와 다르게 맛있음

게살통조림 : 음.. 상상했던 모습과는 많이 달랐지만 이정도면 음.. 나름 괜찮은거 같음

              아마도 게살볶음밥을 하면 맛있을거 같은데 해볼까 생각 중

굴통조림 : 굴 좋아함 굉장히 엄청 좋아함 일본에서 먹었던 굴통조림엔 굴을 탱글탱글함이 살아있었음 먹어본지 얼마 안됐지만 인상적이었음

            이상 일본서 먹은 통조림 후기

            본격적으로 이번에 먹은 통조림은... 굴도 퍼석퍼석하고 향도 강한것도 아닌데 오일맛만 나고 식감은 앞에서 말한것처럼 많이 떨어짐

            이건 생으로 먹기도 모하고 이미 퍼석퍼석하니 뭔해먹기도 모하고...

치즈 : 아직 안먹어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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