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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광폭 행보'의 그늘?…비행시간 맞추려 시속 200km도
게시물ID : sisa_183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andler
추천 : 11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4/03 14:28:48
박근혜 '광폭 행보'의 그늘?…비행시간 맞추려 시속 200km도
머니투데이 | 뉴스 | 입력 2012.04.03 11:03 

http://media.daum.net/2012g_election/newsview?newsid=20120403110309819

(볼것없는 내용 생략)

노형사거리에서 제주공항까지는 약 4km로 먼 거리는 아니지만 비와 강풍 탓에 도로사정이 좋지 않았다. 한 당직자는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 150~160 으로 차를 밟는 것은 처음 봤다"며 혀를 내둘렀다.

(또 생략)

고현사거리에서 김해공항까지 60㎞.

박 위원장은 각 일정마다 배분된 시간을 줄여 재래시장 방문 일정을 모두 차량유세로 대체했고 이날 거제에서 김해로 넘어오는 박 위원장의 에쿠스는 최고 190~200㎞를 달렸다고 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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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 내용은 조금 딴지에 해당되나..
진정 궁금해서 여쭤보는것.

우리나라에 언제 아우토반 생겼나요?
빗길에 160km로 달리고, 시속 200km로 달리는것이 자랑이 왜 되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교통통제가 이뤄진 상황도 아니고,
저런 속도로 달리면 불법주행 아닌가요?
혹, 당대표는 저런 불법을 공공연히 해도 된다는 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걸 자랑삼아 말하는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도 싶구요...
저도 궁금궁금 열매를 먹고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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