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완성되진 않았는데 올려 봅니다.
시간 날때 틈틈이 하고 있어서 진행 속도가 그리 빠르진 않네요..
전체적인 전경입니다. 크게 세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평지 도시, 사막 도시, 산악 도시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평지 도시 성문입니다. 원래는 그냥 밋밋한 벽이었는데 너무 멋이 없어서 무늬를 좀 내 봤습니다.
이건 개선문 컨셉으로 만들었는데 별로 볼품없네요. 나중에 새로 디자인을 하던지 해야겠네요.
신전입니다. 절벽에다가 지어서 평지에서 지을 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지을 수 있었네요.
동문으로 나왔습니다. 전체적인 성벽의 모습이 보이네요.
선착장입니다.
사막도시와 평지도시를 잇는 해저터널입니다. 물 아래에다 뭘 만든다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ㅋㅋ
사막도시 선착장과 정문입니다.
사막도시 시청입니다. 껍데기만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막도시는 무서운 비밀이 존재하는데.. 바로
원래는 잔디밭이었다는 거죠. 싹 다 모래로 덮었습니다 ㅋㅋ
산악도십니다. 좀 광산스러운 느낌을 내 보기 위해 여기저기 다리를 많이 만들었는데 그렇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청크 오류인지 몰라도 깔끔하게 절벽이 잘려 있길래 파서 신전을 만들었습니다. 별로 이쁘진 않네요.
조만간 완성되면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못 보여드린 부분도 많은데 아직 보여드리기엔 민망한 수준이라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