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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뮐러, KFA 기술발전위원장 선임… 첫 외국인 위원장
게시물ID : soccer_183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2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12 19: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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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출신의 미하엘 뮐러(53)가 대한축구협회의 첫 외국인 분과위원장이 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임생 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던 기술발전위원장에 독일 출신의 뮐러를 선임했다. 기술위원장을 포함한 KFA 분과위원장에 외국인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술발전위원장은 20세 이하 연령대 남녀 대표팀의 운영과 유소년 육성, 지도자 교육을 총괄하는 책임자다. 
출처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8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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