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한이유없이 사람을 죽인사람이있습니다 죽은사람의 유가족은 슬퍼하고 살인자를 증오했습니다 살인자는 감옥에갔지만 여러사람의 도움으로 자신의잘못을 반성하고 누구보다 선하고 남을 잘돕는사람이되었습니다 죽은이의 유가족들은 여전히 그를 경멸하고 증오했지만 많은사람들이 그를 칭찬하고 유가족들에게 이제그만 그를 용서하라고 강요했습니다 자신의 가족을 죽인사람을 함부로 욕할수조차 없게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상처받고 절망한 자들이 분명히 있는데 그는 새로운 삶을 살고자합니다 유가족에 입장에서는 악인의 반성이 달갑지는 않을 것같습니다 오히려 분노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