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골 가방을 매우 좋아하는 캉골 덕후에유
벌써 6번째네유
ㄷㄷㄷㄷ 가격이 상당히 부담되지만
기본 옷은 지오다노, 가방은 캉골을 매우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글램핑 빅백 lite 네이비 - 1082 백팩 간단 리뷰 시작 ㄷㄷㄷㄷ
전면은 이렇게 생겼어유
정가는 189000원이구유
할인받아서 143000원 정도 줬어유
전면에 보면
겉 수납공간이 크게 상, 중, 하 3개 붙어있네유
상부는 이 가방의 뚜껑인데, 고정 클림이 측면으로 붙어있는 덮개네유. 상당한 크기의 주머니임 ㄷㄷㄷ
중간부분에 한개, 또 하부에 수납공간이 또 한개가 있네유
백팩 양쪽 측면에는 우산이나 물병을 담는 공간도 있구유
가운데 수납공간을 열면 이렇습니다 ㄷㄷㄷ
그리고 겉에는 지퍼가 달린 서브 수납공간이 있네유
글램핑 백팩이라 주머니 ㅎㄷㄷ
후면샷
크기는 거의 등산가방이라고 보시면 되겟네유
용량은 28리터 정도라네유
쿠션도 어깨끈이나 등받이 부분의 쿠션도 빵빵하네유
왼쪽 측면에는 지퍼가 달려서 물건을 쉽게 꺼낼 수 있음 ㄷㄷㄷㄷ
캉골 무늬가 새겨진 전면 껍데기
저거 전체가 다 수납공간이네유
뚜껑 양쪽 측면에 플라스틱 잠금장치가 있어유
뚜껑을 열고
메인 지퍼를 열면 나오는 가방의 속살
그물망이 달린 입구 껍데기 부분이 있고,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파티션과
자잘한 수납공간이 붙어있는 주머니가 있어유
바닥에는 눕힐수도 세울수도 있는 하드보드가 있네유
ㅎㄷㄷ한 수납공간이 최대 장점
디자인도 좋고 색상도 맘에 들어서 좋네유
언제 가방에 물건 잔뜩 채워서 여행가보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간단 리뷰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