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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83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2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0/17 09:59:10
일단 좋아요..
하지만 어제도 들어난거지만 방심과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안되는거죠..
90분간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도록 해야지 어떨땐 몰아치고 어떨땐 몰려 허겁지겁한다라는 건 아직 팀으로서 안정되지 않았다라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하 석현준 플레이가 정말 묵직한데 문제는 팀에 녹지를 못한 모습이에요..
지동원이 부상이어서 석현준이 중용되겟지만 황의조가 별 문제 없으면 아시아컵 주전일거 같네요..
남태희 전 좋은 선수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치명적인 플레이가 있느냐?에서 좀 신뢰가 떨어져요..
그런면에서 이승우는 치명적인 부분에서 앞서지만 과연 안정적일까?에서 의문점을 가지게 해요..(이 부분은 소속된 팀에서 열심히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출전하면 좋아질거라고 봅니다..)
기성용은 대체불가고 구자철은 다시 안올라올거 같으니 정우영 장현수 황인범이 파트너 일텐데..
지금 상황보면 장현수>정우영>황인범 같아요.. 상대할 팀에 맞추어 돌릴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문제는 장현수인데 잔실수가 아니라 실점된 관련된 실수를 해서 불안하게 쳐다봐야 한다라는거에요..
혹은 다르게 본다면 장현수가 엄청 중요하다라는 건데 전 그 부분만 해결이 된다면 우리 수비는 아시아에선 넘사벽수준의 수비를 보일거라고 생각하며 더 기대해볼려고 합니다..
윙백은 이용 홍철 박주호 좋아요.. 한명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누가 될지?
골키퍼도 다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해도 우리 탑골키퍼라고 생각해요.. 근데 문제는 세명다 전방에 가는 킥의 정확성이 떨어져서 그 부분만 좀 보완했으면 좋겟더라구요..
4번의 평가전으로 대충 윤곽은 나온거 같은데 어떻게 극대화 시킬지 감독의 역량이 기대가 되는 국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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