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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83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젠..
추천 : 62
조회수 : 2710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12/02 04:08:46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2/01 17:49:16
삼년 정도 만났습니다..
다른 남자가 마음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막아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제 한계인가 봅니다...
그냥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어서...
그냥 적어봅니다...
즐거운 토요일 저녁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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