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게시물ID : humordata_183826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키카 ★ 추천 : 20 조회수 : 3657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9/10/28 15:49:08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2019-10-29 19:02:55 추천 0
근데 뉴스보니 옛날 배달부 벌이가 아니더라구요 달에 몇천씩 땡긴데요
2019-10-28 15:54:50 추천 18
저 도둑놈이 처먹던거 찝찝해서 못먹을듯..
2019-10-28 16:03:05 추천 107
이제 안 보이는데서 빼먹겠지
2019-10-29 18:09:07 추천 0
본전 찾아야된다고 안보이는곳에서 흑흑...
2019-10-28 16:35:14 추천 14
KBS가 잘못했네
2019-10-28 16:59:20 추천 2
KBS : King of 병ㅅ....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10-28 18:20:22 추천 7
직업에 편견 가지면 안되는데
2019-10-28 19:32:29 추천 12
저런 사람 때문에 안그런 성실한 사람들까지 의심 받을 거 생각하면 더 화가 나죠...
2019-10-29 12:22:16 추천 1
1 동감합니다. 배달원 전부가 저럴리도 없거니와, 실제로 통계를 내보면 극소수 일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극소수 때문에 전체를 싸잡아 욕하면 안되겠지요. (아무리 넓게 잡아도 50%를 절대로 넘을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설령 절반이 그런다고 해도 나머지 절반도 싸잡으면 굉장히 억울하겠지요.)
2019-10-28 18:24:53 추천 13
그리고 잠이 쏟아지게 되고 깨어나보니 바다한복판
2019-10-28 18:36:09 추천 55
2만원에 비타500 손해본거 매꾼다고 다른 배달 엄청 빼먹을 수도...
2019-10-28 18:39:19 추천 1
다음부터는 받자마자 빼먹고 올듯
2019-10-28 18:59:30 추천 56
에혀...근데 저런 새끼들 무서워서 신고도 못하겠음...
2019-10-28 19:09:15 추천 54
예전에 여의도 공원앞에서 목격한적 있음. 굽네였던거 같은데 굽네 배달이 배달대행한테 치킨을 넘겨주는데 열더니 하나빼먹고 넘겨주더라구여. 받는 배달대행은 ㅋㅋ 웃고. 꽤 오래전부터 그래왔을듯 해요ㅠ
2019-10-28 21:58:00 추천 10
진짜 그지새끼들도 아니고 배달하시는분들 욕하고싶지않은데 몇몇 새끼들은 진짜 그따위로살고싶냐 거지도아니고
2019-10-28 21:47:04 추천 2
요즘 이런 일이 하도 많이 보여서,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10-28 22:07:35 추천 1
엌..
2019-10-28 22:16:12 추천 1
거지새끼들이 많네요
2019-10-28 22:19:16 추천 0
박스 뚜껑 모양이 다른것 같아요..
2019-10-28 22:28:55 추천 17
상식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쟤들이 저 배달일 하면서 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배를 곯거나 월급이 치킨 못 사먹을 정도로 적진 않을거라고 봄.
2019-10-29 02:18:32 추천 1
한달 꾸준히 하면 200-250정도 가져갑니다.
2019-10-28 22:36:32 추천 12
이런일 벌어져서 음식점 사장에게 항의 해봐야 의미가 없다. 배달원이 가게 직원이 아니니 터치 할수 있는 부분이 없음.
2019-10-28 23:44:07 추천 14
제생각엔 대행쓰는거 감안하는순간,배달조리점에서 중간에 못열게 봉인을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2019-10-29 00:56:19 추천 3
상식 이하의 사람들 때문에 발생하는 봉인 비용은 소비자에게 전가되겠군요..
2019-10-29 09:00:04 추천 4
그것도 방법이지만 신뢰는 대행업체가 잃어놓고 해결과 부담은 음식점이 해야하는 모순이 마음에 안들어요.
2019-10-28 22:44:06 추천 9
부모님이 먹자골목에서 요식업하는데, 주변 상인들도 그렇고 일부러 빵이나 주전부리 있으면 다 챙겨주거든요. 배가고프면 차라리 너무 배가고프니 남는 닭 짜투리(손질과정에서 탈락부위) 튀겨달라고 하면 바쁘지 않는이상 기꺼이 해줍니다. 최소한 저희 상권 사장님들은 배달 대행 알바들 배고프지 않게 배려 많이 해주는데 손님꺼까지 손댄다고 하면 정말 화딱지날거같아요. 왜저렇게 인생 사는지...
2019-10-28 22:49:22 추천 28
일부러 비타500 사서 다시 사과하러 올 정도면 아예 맛탱이 간 건 아닌 것 같은데 대체 왜 저런 짓을 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네요...
2019-10-29 00:32:48 추천 0
뭔가 인간의 참을 수 없는 탐욕 그런건가...
2019-10-29 01:07:20 추천 9
너무도 당연시 한 일이 실제 빼박으로 발각되니 부끄러운 맘이 들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2019-10-29 05:15:36 추천 3
상황이 어려워도 양심을 지키는 사람 30%
2019-10-29 09:43:18 추천 1
치킨집에 따질가봐 그렇죠
2019-10-28 23:26:38 추천 1
대체 왜살지
2019-10-28 23:41:00 추천 11
배달하는 곳에서 비닐봉투를 두 장 써야 함. 1차 포장해서 박스테이프로 둘둘 감아버리고, 2차 비닐에 담아서 들고 다니게..
2019-10-29 01:16:57 추천 0
찍어봤자 스템플러까지 들고다닐까봐 못하겠음
2019-10-29 07:42:21 추천 2
1 피자도 토핑 다 줏어먹고 온다고 합니다.. 갯수 확실한 도넛도 빼먹고 가져왔다는 짤도 본 것 같구요..
2019-10-29 00:31:14 추천 0
음... 저래서 순살 양이 적었나.
2019-10-29 00:36:54 추천 2
요즘 배달은 기미상궁 까지 하나;;
2019-10-29 01:05:41 추천 0
여러분 그래서 피자를 드셔야 되요.
2019-10-29 01:07:47 추천 10
토핑 냠냠
2019-10-29 08:20:12 추천 0
ㄴ아아악!!!!!
2019-10-29 10:12:24 추천 0
어?! 새우토핑을 추가했네?! 냠냠
2019-10-29 21:11:36 추천 0
핥짝
2019-10-29 05:25:13 추천 2
치킨집시장님들이야 빼먹을 필요가 없고 아예 조리할때 덜주면 되니.. 배달대행이 자리잡으면서 되게 문제가 되네요
2019-10-29 08:35:31 추천 0
어제 배달온치킨에 닭다리가 하나비던데.. 짜증ㅜ
2019-10-29 08:44:47 추천 0
나같으면 비타오백 저거 안먹는다.. 뭔짓을 해놨을줄알고
2019-10-29 09:10:56 추천 1
요즘 비닐 칼로 뜯도록 포장해서 주는 집이 많아져서 분리수거하기 번거롭게 왜이리 비닐 깔끔하게 뜯기 힘들게 주냐 속으로 투덜댔는데 사장님 죄송합니다 ㅜ.ㅜ
2019-10-29 10:56:32 추천 0
저는 그래도 극히 일부겠지.. 설마설마 했는데 생각보다 이런일이 많다는거에 놀랬네요.. 찝찝해서 못시켜먹겠어요..
2019-10-29 16:06:38 추천 0
어휴 극혐.
2019-10-29 17:57:28 추천 0
아구 같은종사자인데 미쳐가는구만
2019-10-29 19:27:36 추천 0
배달대행 역시 중간에 껴서 양쪽 다 피해보는거라 생각해서 안쓰는데
2019-11-12 16:15:14 추천 0
작성자님 혹시 레리프 친애하는 당신에게 스토리 정리하신글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