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동에 휘말려 주기도 참 웃기지만

김용민이 언제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이라고 한 적 있나?

나꼼수 하면서 수없이 들었던 조까는 그럼 무슨 표준어인줄 아나?

이젠 하다하다 할게 없어서 별걸 다 물고 늘어지는구나 삼류 찌라시들이.

왜 국민 등쳐먹고 비리 저지르고 나라 망가트리는 놈들에게 욕한게 자질 문제가 되야 하는걸까.

국민 수백 수천을 등쳐먹은게 나쁜 건지, 부패한 정치 권력에 욕설 한 것 하고 이게 비교가 되는

문제인건가. 그들의 뇌에는 상대적인 개념이란게 없는가.

어차피 웃기지도 않는 해프닝으로 끝날 게 뻔하지만 저런 찌라시들의 행태에 살짝 바끄네서 

몇 자 적고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