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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3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내
추천 : 0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7/22 11:13:31
남자구요 21살인데요
시내 친구만나거나 학원갈때 혼자 10분정도 걸어서 가는 경우가잇어요
자주 절 불러세우네요; 벌써 2번짼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제가멋을내고 가요 화려한게아니라 그냥 옷차림의 멋을
저번에는 착하게 생긴형이 어디초등학교에서 청소년 축구 뭘? 하는데
와서 동생들도와줄수잇냐구 하더라구요 가면 동생들이 잘따른다구 코치비슷하게해달라네요
전 안갔어요
어젠 교회출판사인가??
거기서 오늘 와서 책한번 읽어주고 밥한번 먹재요
여자분한분이랑 남자분 두명이서 코팅물들고 홍보하고계셧어요
여자분께서 문자를 자주하시는데 답장은 하구잇구요
근데 이런사람들이 다 착하게 생겻어요 항상하는말이 제가 지나가는데 유난히 잘생겻다고 불러세우신다고하는데 (잘생겻다는 말을 듣긴하지만) 이런 모르는 곳을 혼자 가본다는건
좀 그렇잖아요??
한번 가볼까요?? 말까요??? 가봐두 새로운 인연만날수도잇는거구 다 착한분들 같아서요 ㅠㅠ
근데 모르는 분들이니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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