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하고 싶어요. 잇힝~♡ 10월 초 였나요 9월 말 이였나요.. 여드름으로 고생 중에 닦는 토너가 똑 떨어져서 '그래! 이번엔 티트리로 가보자!' 해서 샀는데요. 이게 밑에 세범파우더같은게 가라앉아 있더라구요. 저는 속건성이 느무느무 심해서...와하 와하하하하 1. 작성자는 자취의 설움을 잘 알고 있다. 자취를 하는가. 2. 지성인가. 3. 피부 속..아니, 뼛속까지 지성인가. 4. 건조해질 자신이 있는가. 5.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6. 방문 수가 작성자보다 높은가. 7. 뭐 이리 많은가. 그거 해보고 싶어요 그거그거 아이디 랜덤으로 돌리는거!! 아 그리고 첫 나눔이니까 택배비는 제가 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