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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43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손님DX★
추천 : 1
조회수 : 117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7/30 01:01:03
저는 어릴 적에 사고쳐서 엄마를 곤란하게 만든 적이 있었는데
그날 밤 엄마랑 같이자고 일어났더니 내 배게가 피로 흥건히 젖어 있을 때
뭐지? 하고 세수하려고 세면대에서 무심코 거울을 봤더니 얼굴이 피범벅일 때
그게 내가 흘린 코피란 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엄마와 각방을 쓰기로 했다.
임시별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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